• 검색
[2021. 7월호 동협의체 활동] "영화의 선물", 영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07-05

첨부파일

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조회수

84

영화의 선물”, 영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진수진 영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인터뷰


 



"영화동에서 살고 있는 저는 한 명의 주민으로서 동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것에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동협의체가 활성화되어 주민들이 행복해질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영화동은 중장년 1인 가구가 많다는 지역적 특색을 토대로 많은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작년 전수조사를 통해 약 2,000명 정도의 중장년 1인 가구가 많다는 것을 파악한 뒤 이러한 지역적 특색을 토대로 사업을 진행해나간 영화동은 비대면 복지서비스 발굴 및 연계 비중을 높이고, 후원자와 대상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추진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었다.

 

 


영양듬뿍! 행복 반찬!”,“클린케어 서비스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영화동의 주민들에게 매번 선물을 제공하는 영화동협의체의 장점에 대해 묻자 영화동협의체는 오랜 기간 봉사활동을 해오신 분들이 많고, 모두들 어려운 일이 있으면 발 벗고 나서며 열정이 많아 단합력이 높다는 것과 영화동 내에 거북시장이 있어 연계나 후원이 잘되는 것을 장점으로 꼽았다. '영양듬뿍 행복반찬사업'도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었던 '사랑나눔 착한가게' 무료급식 사업에서 코로나로 인해 추진에 어려움이 생기자 상인회의 협조를 얻고 반찬후원사업으로 변경하게 된 것이라며 이야기하는 모습에서 어려움이 있더라도 서로 적극적으로 행동해 사업을 이끌어가는 영화동협의체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동협의체는 위원들의 애정과 헌신이 아니라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없다. 특히나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 현재 동협의체를 운영하는 데 있는 어려움에 대해 묻자 어려운 점은 자원발굴입니다. 저희는 코로나 이전에 차없는 거리 행사에 수익성 부스를 설치하여 이웃돕기성금을 마련했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수익성 행사를 하기가 어려워 CMS모금이 원활하게 되지 않고 있으며 돈이 부족해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사업비가 부족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동의 저소득층 세대 발굴과 지원이 어려운 것이 큰 어려움입니다.“라고 말했다.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 동, 우리 시, 우리나라에 있어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다 같이 힘을 내고 작은 관심을 모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살기 좋은 영화동을 만들고, 어려운 분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내어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에 대해 묻자 위원장님은 이렇게 답했다.

 

어서 빨리 코로나19가 종식하여, 활동에 제약이 없는 그 날을 고대하며 글을 마친다.

다음글다음글 [2021.8월호 쉼] 사랑-이별-미련-그리움-추억
다음글이전글 [2021. 7월호 쉼] 여름이 오면 - 이해인